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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길이 어떻게 됐던 일단 들이대고 보자.
이거 근데 진짜 1,000km 갈 수는 있나요?
잘 달린다는 인상을 주려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빨간색을 발랐지.
삼각별 대신 곰돌이 얼굴을, 그리고 그 안에 다시 삼각별을.
V6는 아니지만, 4기통으로도 400마력이 넘는 출력을 뽑아낸다.
최대출력 900마력, 최대토크1,250Nm, 제로백 2.8초의 저 세상 튜닝.
100대만 제작된 G63 6x6 모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B63S-700 패키지 버전.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와 무시무시한 디테일을 보라.
30년 전만 해도 AMG 로고가 꼭 메르세데스 뒤에만 붙어 다니진 않았다.
V8 트윈 터보에 뚜따, 이 정도면 저물어가는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어?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BMW M3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찾아온 AMG의 자객.
수작업으로 완성된 오리지널 300SL 걸윙의 껍데기를 만드는 데만 5년이 걸렸다.
낭만을 간직한 채 한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S-클래스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
제아무리 AMG라도 우리 손에 들어온 이상 가만둘 순 없지.
그런데 이거 장착하면 권장 속도가 130km/h 이하인데, 굳이 달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단순 연식 변경이라기엔 눈에 띌 정도로 향상된 출력이 매력적인 신형 AMG GT.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둥, ‘우린 그렇게 태어났다’는 둥, 이런 조야한 홍보 문구만 안 썼다면 딱 좋았을 텐데.
커스텀 보디키트를 잔뜩 발라놨다. 물론 카본으로.
이 차량이 국내에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심지어 보배드림에 매물로 올라오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