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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주행거리는 아쉽지만, 일단 가격이 깡패다.
시작이 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야 하는 법.
포니 2, 스쿠프, 이런 거 이때 아니면 언제 타 보겠어?
비록 아이오닉 차량 자체는 실패했을지라도, 정체성 하나는 건졌다.
팰리세이드에 치이고, 쏘렌토에 치이고, 그래서 싼타페가 내놓은 해답은.
그랜저도 붙이고, 아반떼도 붙이고, 이제 싼타페 너마저 붙였구나.
그동안 클러치 밟아가며 펀카로만 운용하느라 고생했다, 이제 DCT 달았으니 데일리카로 쓰자.
하도 삼각떼, 삼각떼 놀리니깐, 대놓고 보란 듯이 삼각형을 퍼붓는 패기.
닮아도 너무 닮았지만 뭐, 예쁘면 됐지.
정작 우버도 없고, 타다와 택시가 대립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로 나온다는 것이 아이러니.
이 디자인으로 투싼에 N 배지까지 달고 출시된다면 참 좋겠지만.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광활한 공간은 거의 넘사벽 수준이다.
하도 레트로 레트로 노래들을 불러대는 통에, 현대가 이번에는 포니까지 소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