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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항공권 본전 뽑기.
9,900원 가성비 위스키로 즐기는 하이볼은 어떤 맛.
취중 고백, 여름이니까 주종은 하이볼.
내 동년배들 다 테킬라 마신다.
술꾼을 위한 술잔.
풍부한 과일 향과 고소한 피니시까지 완벽.
막 굴려도 되는 위스키.
알코올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진토닉을 이제 말아볼 시간.
‘알쓰’들도 마실 수 있는 위스키.
한 살 더 먹은 김에 풍미도 끌어 올렸어.
로키산맥의 물까지 싸그리 끌어모아.
17년의 숙성 끝에 탄생한 마스터즈 컬렉션의 아주 특별한 버번 위스키.
‘윈도우95 출시되던 그해’라고 설명하면 이제 너무 옛날이야기 같지만.
심플한 라벨도 뉴욕 갬성인가.
버번에 밀을 처음으로 투척해 본 당신의 결단력을 위하여, 건배.
오늘 하루만큼은 건전하게 취하고 싶다.
배럴 조각을 병에 넣었지만, 담금주는 아닙니다만.
여태까지 우리가 블렌디드 위스키만 만드는 줄 알았지?
위스키 이름만 보고 손오공 아들을 떠올릴 아재들, 분명 있겠지.
추운 겨울, 몸이라도 따뜻하게 녹이라며 위스키로 취향 저격.
가장 미국적인 켄터키 버번 디스틸러리에서 탄생한 25년 산 빈티지 버번 위스키.
청춘 저격에 나선 싱글몰트 위스키. 원하신다면 기꺼이 과녁이 되어드리리.
버팔로 트레이스가 굳이 프랑스 오크배럴을 고집한 이유.
13년산 테네시 위스키지만 보틀드 인 본드 라벨을 달았으니 그 의구심, 잠시 내려놔도 좋다.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 되는 마법의 57%짜리 버번.
소맥 대신 켄터키 버번과 산토리 위스키를 말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