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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튜어디스 혜정이 바이크 탄대.
톰 형 오래오래 사세요.
1290 슈퍼듀크에 허스크바나 원형 헤드라이트 붙인 브라부스 바이크?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확실히 꼰대 냄새는 이제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도 멋있게 변했다.
빅싱글 클래식의 화려한 귀환.
로얄엔필드처럼 드라마틱한 부활에 성공할지, 아니면 또 나락 테크를 탈지는 아무도 모른다.
외계인 느낌 나는 얼굴을 참고 시트에 앉아보니, TFT 풀컬러 계기판이 위로해주는 신기한 페이스리프트.
아프리카 트윈을 온로드 버전으로 만들고, 거기에 엑드방의 얼굴을 가져다 붙였다.
내년 시즌 바이크 기변, 혹은 기추를 계획하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바칩니다.
결국 공랭 엔진의 시대가 멸종했음을 알리는 수랭식 스포스터의 등장.
친환경에 허스크바나, 이건 킹정이지.
20주년 에디션 치고는 딱히 특별한 건 없지만, 어쨌든 의미는 있다.
베스파, 할리 데이비슨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의 이미지 메이킹은 모두 영화를 통해 완성됐다.
유구한 헤리티지 위에 세워진 세계 최정상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역사 속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아무리 클래식이라도 이제 디스크 브레이크랑 ABS 정도는 달아놨다.
혼종 같겠지만 혼다 모터사이클에 스즈키 로고 하나 찍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