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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퇴근 후 더 치열하게 누워있기로 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써보면 너무 편하잖아.
약 7년간 1천 명이 매달려서 만든 거.
애플 vs. 삼성 격전지로 변해버린 대한민국.
보조 배터리도 된다.
그동안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껄끄러운 질문을 이제 마주할 차례다.
아이폰 촬영에 진심이라면.
적어도 애플 출신이라는 이름값에만 기대는 스피커는 아니다.
과연 애플은 타이달의 MQA를 대체할 수 있을까.
에르메스보다 중요한 게 얼마나 많은데.
앱태식이 돌아왔구나, 깻잎 깡통 디자인으로.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는 액세서리, 국내에서도 사용 가능할까.
빠르고, 얇고, 조용한 데다 컬러풀한 감성까지.
라이카가 선사하는 은박지 감성.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유는 아이팟으로 음악 산업을, 아이폰으로 휴대폰 산업을 바꿔버린 전적이 있기에.
그래도 살 거잖아.
열을 얼마나 잘 식혀줄지가 관건.
CPU 3배, 그래픽 성능 6배, 머신러닝 작업 속도는 15배 빨라졌다.
일단 프로세서는 제쳐두고서라도, 배터리 시간이 늘어난 것만으로도 좋지 아니한가.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는, 결국 아이폰이기 때문에.
확대하면 나주배 에디션 같지만 영롱하다. 무엇보다 제일 예쁜 건 가격.
옛날만큼 과한 급 나누기는 없지만, 그래도 더 잘났으니 비싼 거 아니겠어?
애플워치의 아웃도어 내공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아이폰은 코빼기도 못 봤지만, 프로 빼다 박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만났으니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