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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본은 시계 천국.
줄질이 제철.
손목에 역사가 흐른다.
우린 나쁜 게 아니다. 아픈 거다.
올드 머니 룩 완성하기.
티쏘 어떻게 생각해?
이 집 시계도 잘하네.
허니 골드와 딥 블루, 데이토나의 향수 어린 조합.
중저가 다이버 시계의 세계는 생각보다 충만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 군사들의 손목을 지키던 더티더즌을 추억하다.
남들 다 차는 시계 말고, 희소성 높고 퀄리티 보장된 100만원대 드레스 워치.
기계식도 아니고 쿼츠도 아닌, 정전식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가성비 다이버 시계의 민낯, 3종 비교 리뷰로 낱낱이 파헤쳤다.
우주선 비행도 가능한 파일럿 시계.
로리 맥길로이와 오메가의 궁합은 과연.
베젤에 소금물 청소까지 스스로 하는 5,000m 방수 다이버 시계.
설립 3년 차 신생 독립 시계 브랜드지만 1,000m 방수 시계도 떡하니 만들죠.
튜더 소유 무브먼트 제조사, 케니시와 공동 제작한 독점 COSC 칼리버의 데뷔.
80년대 오리지널 캠퍼의 밀리터리 갬성은 현재진행형.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킹스맨이 찬 거 내 시계랑 똑같다’고 허세 부리는 맛.
자가 정밀도 및 진폭 측정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시계.
전자폐기물로 만들었는데 심지어 이쁘고 힙하다.
20만 원 초반대에 90시간 파워리저브 스와치 독점 무브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초록 벨벳 같은 고혹적 선레이 마감에 빠져들 시간.
화려하거나 트렌디하거나. 대세를 따르노라.
드레스 시계와 다이버 시계 그 경계에 톤다 GT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