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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튜어디스 혜정이 바이크 탄대.
톰 형 오래오래 사세요.
공상 과학 소설 아니고.
잘 달릴 것 같은 디자인.
아직 끝나지 않은 공랭 브이트윈 엔진 최후의 보루.
그래도 컬러 디자인이 조금 심심하긴 하지?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
껍데기부터 번쩍번쩍.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경량 탄소섬유 하이바.
세발이 브랜드 캔암의 파격적인 변신.
혼다 GB350을 겨냥한 350cc 엔진 플랫폼 돌려먹기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
출력이 약간 시시해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다.
한 분기만 지났을 뿐인데, 그 사이에 또 이렇게나 생겼다.
중국산 스쿠터 들여와서 라벨 갈이만 하는 거 아니고, 진짜 국산 맞다.
이렇게 예쁜데 살 거야, 안 살 거야? 딱 말해.
카메라 보며 후진하던 자동차의 그 감각 그대로.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아무리 그래도 디자인을 포기할 순 없으니, 그 안에서 최선책을 찾아야겠지?
단기통에 붙은 1,700만 원의 가격표마저 이해할 수 있는 헤리티지와 디자인.
안전장비까지 풀 세트로 맞춰야, 비로소 바이크 입문 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