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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람보르기니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이버펑크 에디션.
람보르기니 감성으로 듣는 음악.
이번엔 진짜 마지막일까.
슈퍼카 스타일 타운 하우스.
더욱 정교하게, 강력하게, 완벽하게.
람보르기니의 레전드 발렌티노 발보니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실버 컬러 쿤타치.
단 한 대만 제작되는 람보르기니의 내연기관을 향한 순수한 로망.
람보르기니 로고를 달고 지옥에서 돌아온 미친 황소.
V10 자연흡기에 1.3톤 초반대, 그래도 공도에서까지 오랑캐 주행은 금물이다.
뺄 건 다 빼고, 오로지 달리기 위한 것들만 남겨놨다.
가까이서 보면 육각형이지만, 일단 환공포증 있는 사람 주의.
63대도 순삭이었는데, 19대 한정판이라니. 모르긴 몰라도 서둘러야겠다.
람보르기니 시안이 자동차에서 요트로 전직하셨습니다.
람보르기니의 본격 우루스 색칠 놀이 에디션.
36년 동안 손 하나 대지 않고 딱 1만4천km만 탄 오너의 인내력이 더 놀라운 쿤타치 LP500 S 매물.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
출력과 토크를 내어주고, 대신 후륜구동의 펀드라이빙을 얻었다.
디자인만 보면 2단 부스터가 튀어나오고, 리프팅 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1996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콘셉트카로 공개된 적 있는 전설의 차량.
63대 한정 생산 모델인데 이미 출시하기도 전에 완판 확정.
원오프 플랫폼으로 제작된 Millechiodi를 살리기 위해 쓴 리스토어 비용만 30만 유로.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
람보르기니를 상징하는 쐐기형 디자인의 정체성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됐다.
이제 오프로드에서도 숱하게 굴러다닐 람보를 볼 날이 머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