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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에어팟 맥스가 아니어도 괜찮아.
더 가볍고 더 저렴하게, 그러나 더 알차게.
층간소음도 OK.
헤드폰이 왜 거기서 나와.
귓속에 부가티가 들어있습니다.
모멘텀 4 가격이 부담스러웠다면.
람보르기니 감성으로 듣는 음악.
젠하이저 수석 엔지니어가 설립한 신생 브랜드의 야심작.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실은 탄탄해졌다.
9.2mm 그래핀 드라이버에 9시간 배터리 용량.
B&O 최초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과연 애플은 타이달의 MQA를 대체할 수 있을까.
뮤직 스트리밍부터 프리앰프 기능까지 이거 하나로 끝.
와이어리스가 대세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래도 살 거잖아.
많이 쓴다고 나쁠 건 없다, 그저 단가가 올라갈 뿐.
삐까뻔쩍 고급스럽게 금테 두른 750개 한정판 헤드폰.
헛웃음 나오는 가격이지만, 예뻐도 너무 예쁘니까.
설마 로저 테일러 옹이 약을 팔진 않았겠지?
천만 원 넘는 라이카 녹티 렌즈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는 이런 느낌.
선착순도 아니고, 오로지 운빨로 쟁취해야 한다.
별로 바뀐 게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가격을 100달러 후려치고 시작한다.
사운드 스테이지로 한 판 붙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