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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도심' 기준 354km는 아무래도 어드벤처 투어러 관점에선 무의미한 스펙 같지만.
출력이 약간 시시해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다.
적어도 일단 짐짝 두어 개 정도는 편하게 실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저 문-너머, 아웃-도어
일단 다른 건 몰라도 가성비 하나만큼은 혜자다.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그래 봤자 국내 출시는 안 되겠지? 우린 안될 거야 아마.
2행정 125cc부터 4행정 450cc까지, 이걸 하나의 바이크에 모두 담았다.
반가운 디자인과 함께 오랜만에 다시 트렐리스 프레임으로 출시되는 두카티의 야심작.
신형 몬스터도 그랬지만, 라이더에게 친절해진 두카티의 행보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다.
없는 산뽕마저도 생겨나게 하는 마성의 바이크, 그리고 영상.
성능은 평범한 쿼터급 바이크지만, 115kg의 가벼운 차체중량이 깡패다.
쿼터급 단기통으로 우습게 천만 원을 넘겨버리는 가격, 괜히 프리미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