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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사골이라고 하지 말아요. 라피드 이름으로 전기차도 나오니깐.
우라칸을 본격적으로 막 굴려먹겠다는 의지의 표상.
산타페보다 작은 사이즈에 3열 좌석까지 구겨 넣었다.
바버 타입의 아메리칸 크루저에 전기 모터를 슬쩍.
커스텀이 제조사 차량보다 더 순정 같은 이유는 역시 색깔 때문이었어.
서핑을 꼭 바다에서만 하란 법이 있나.
원래 군용에서 출발한 지프의 가장 지프다운 콘셉트.
시속 250km에 걸려있던 족쇄를 시원하게 걷어냈다.
23년 동안 403km만 달린 것도 모자라 매뉴얼도 그대로 있다.
디자인만 번드르르한 그 270마력짜리 페라리 328이 아니다.
요트에 바퀴를 달면 아마도 이런 느낌일까.
이걸 타고 당장 금을 찾으러 떠나야 할 것만 같은 BMW 커스텀.
엔트리 모델이지만 그래도 AMG 배지는 달고 나왔다.
아마 전 세계에 단 한 대밖에 없을지도 모르는 911 터보 프로토타입.
1954년에 딱 26대만 제작된 영롱한 에메랄드그린 컬러의 귀요미.
봄날 망아지마냥 날뛰는 설렘을 만족시키려면 역시 이게 해답이지.
입이 절로 벌어지는 디자인의 이 자가토는 딱 19명에게만 허락된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었던 매그너스 워커의 포르쉐가 마침내 경매에 등장했다.
MTB에 이어 그래블 바이크에도 전기 모터의 시대가 올까?
이걸 타고 수렵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인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