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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자본주의 황금기의 끝자락을 함께한 희소성 끝판왕 SUV.
조명회사 명가다운 아름다운 라이트, 왜건의 못생김을 극복하다.
예쁘긴 한데, 이거 히말라얀 가지고 전륜 파츠만 대충 몇 개 바꾼 거 맞지?
BMW 영혼의 단짝 알피나도 결국 롤스로이스, 미니와 함께 한 지붕 아래로.
짧고 강렬한 역사의 대미를 장식할 궁극의 애스턴마틴.
‘그란 투리스모7’에 추가된 콘셉트카, 재규어의 미래를 보여주다.
기어 조작이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몽키 대신 닥스 125로 가도 좋겠다.
최초로 V 배지 달고 나오는 에스컬레이드, 5월 11일 풀스펙 공개.
5년 동안 1등을 했는데, 이제 한 번 우려먹을 타이밍도 됐지.
이게 국내에 들어올 줄은 몰랐다. 그런데 설마 6천 짜리 슈퍼바이크로 공도만 달릴 건 아니지?
499대 생산에 들어가는 전설적 머스탱 패스트백.
프로토타입에서 받았던 실망감, 관대한 사양으로 만회.
최대출력 900마력, 최대토크1,250Nm, 제로백 2.8초의 저 세상 튜닝.
콘셉트카보다 예쁜 거 왜 때문이죠.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거의 아무것도 안 알려줬지만, 일단 공개하고 보자는 야마하.
이제 남은 기간 8년, 그 안에 17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촬영용 드론까지 장착한 하드탑 컨버터블 전기차.
레스토모드로 다시 태어난 디트로이트산 클래식 머슬카.
그래도 마감 퀄리티는 아쉬운 소리 나오지 않게 올블랙으로 잘 차려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