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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빽 투 더 퓨처> 타임머신 자동차의 재해석.
포르쉐 356S 카브리올레 70주년 기념 작품.
이것이 세단의 맛.
911 카레라와 911 카레라 S 사이 그 어디쯤.
롤스로이스가 이렇게 섹시했었던가.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넘보는 아메리칸 브랜드.
‘파리 모터쇼’를 빛나게 할 프랑스의 야심작.
아무리 벤츠라도 이건 좀.
자전거도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게 학계의 점심.
가장 새롭고 가장 큰 폴스타 SUV.
하이브리드, 전기차 버전 따위 필요 없다는 모델.
F1 챔피언이 직접 손댄 프랑스 경량 스포츠카.
페라리를 날려버리겠다고 만든 그 차, 다시 한번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가장 완벽한 마세라티, 가장 다양한 마세라티.
V10 엔진 탑재한 스포츠카의 피날레, 절정에 달한 파워를 보여주다.
민트색으로 치장한 최고급 럭셔리카, 과연 옳은 선택일까.
기본 연료탱크만 무려 30리터다.
이미 잘생긴 친구에겐 뭘 입혀놔도 괜찮겠지.
이런 거 우리나라에도 좀 수입해주면 안 되나요.
대만에 사는 세계적인 페라리 수집가의 의뢰로 제작된 유일한 원오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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