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24명만 모십니다.
올해도 케이스백에 오리스 베어 등판.
시계로 레드존 쳐봤니?
포켓 나이프도 예쁠 수 있다니까.
만년필은 이제 몽블랑 말고 이제 포르쉐 디자인.
이 무더운 계절에 딱 맞는 컬러만 골라서 왔다.
그런데 우주여행을 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더 슬림해진 케이스로 매력 어필.
제임스 브랜드에게 이런 면이? 싶었는데, 알고 보니 컬래버.
드레스 워치부터 필드 워치까지.
아름다움과 가독성, 둘 다를 잃지 않으면서.
파워리저브만 3일, 이 정도면 만성 귀차니스트들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겠지?
뭐가 변했는지 눈을 씻고 찾아봐야 겨우 보인다.
스마트워치라고 꼭 스포티하거나 IT 덕후스러운 디자인일 필요는 없잖아.
꼬장꼬장한 프랑스 예술정신이 돋보이는 마이크로브랜드 시계.
스포티한 무드 더 살리고.
마, 이게 바로 크라식이다.
출력도 출력인데 힘이 너무 좋아서 차체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토크에 제한을 걸었을 정도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매력적인 감성 키보드.
이 핸들, 놓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