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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내연기관으로는 더 이상 쥐어 짜낼 것도 없는 한계까지 왔다.
시내에서 시속 180을 쏘고 다녔던 마라도나의 흠좀무한 에피소드가 담긴 차.
다 좋은데 사이즈가 좀 부담이네.
이미 예고편을 너무 많이 본 것 같지만.
911 하나로 터보와 타르가 2대가 탄생하는 마법.
25년 전의 그 구리구리한 GT 실버와 골드 컬러도 잊지 않았다.
지금 당장 다카르 랠리 내보내도 될 기세.
엄청난 유산을 남겼지만, 20년 동안 차고에서 잠만 자고 있던 비운의 차량.
510마력의 스펙과 함께 트랙에 던진 포르쉐의 출사표.
BMW 신상 전기 스쿠터로 바람을 가르고, 역대급 브릭 수 레고 콜로세움을 조립하고,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추천 리스트를 하나씩 뽀개자. 이번 한 주도 알찼던 임볼든의 큐레이션.
14년 동안 공개되지 못한 15대의 포르쉐 콘셉트카 디자인 이야기.
어디까지나 콘셉트지만, 누가 봐도 이건 달리기만 하라고 만들었다.
제트기를 사면 포르쉐 911 터보 S를 덤으로 주는 기적의 상품.
‘저주받은 차’라는 별명도 붙었지만, 이미 클래식카 수집가 사이에선 불이 붙었다.
랩톱에도 카본을 잘 발라 드렸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7년 뒤의 클래식카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면.
포르쉐가 쌓아 올린 유산 위에, 다니엘 아샴의 디테일과 2년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만약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을 위해, 톱도 2개, 엔진도 2개.
100만 원 넘는 캐리어는 못 사도, 100년 역사는 소장 가능.
고전적인 깡통 휠이 선사하는 클래식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