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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추운 겨울, 몸이라도 따뜻하게 녹이라며 위스키로 취향 저격.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그래도 장비빨 세우고 싶은 맘 어찌하리오.
이불 밖 세상은 볼레백 숏패딩과 맞서고, 노곤한 장판 위에선 제이스 s-Living 홈스피커로 브금 재생 후 파운더스 에스프레소 맥주 홀짝이자. 딱 좋은 저녁은 임볼든이 세팅한다.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공영방송 연상케 하는 이름, 맛도 반듯할 것 같은 에스프레소 맥주다.
바우하우스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감각의 맥주 시계. 애주가라면 겟.
모닥불 피워 놓고 이 맥주 홀짝이면, 짝으로 마실각.
무료한 당신을 위한 트렌디한 솔루션. 평일엔 아이패드와 찰떡궁합 Libra 블루투스 키보드 두드리며 일하고, 주말엔 호가든 펫비어로 댕댕이의 눈동자에 건배. 일하고 노는 법, 임볼든에서 찾자.
댕댕이도 치맥의 기쁨을 누릴 권리가 있다.
버드와이저와 짐 빔이 만나 도 넘은 라거를 만들었다.
맥주 하나도 남다르게 골라 마시는 당신은 뭘 좀 아는 그런 남자.
수도꼭지에서 콸콸 쏟아지는 맥주 세례를 보며 함박웃음을 지을 거라는 거, 다 안다.
구겨진 셔츠깃 하나가 완벽한 코디에 재 뿌릴 수 있다.
혼술 입문자, 드루와 드루와.
잔잔한 바다 위 보트에 드러누워 느긋하게 캔맥주라도 한잔하면 소원이 없겠네.
남자의 취미에 깊숙이 잠입해 있던 일본 제품, 대체재 없을까?
아무리 더워도 당신의 스타일만큼은 양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까마득한 월요일로 시작해 무사히 금요일까지 넘어온 이들에게 주어지는 주말의 맥주.
나이프계의 애플이 있다면, 그 타이틀을 단번에 거머쥘 제임스 브랜드의 이야기.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미녀와 야수’ 벨의 마을이라 알려진 콜마르에서 길을 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