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병장 감성.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번, 하지만 더 강렬하게.
미니멀한 디자인, 맥시멀한 기능.
한국 설날도 기념 좀 해주라.
미국 스키 성지 아스펜 스노매스에 헌정하는 시계.
논란은 많지만 어쨌든 아직까진 황제.
전작 구매에 실패해 아쉬웠다면 고, 디자인의 차별성을 원했다면 스톱.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스톱워치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브랜드의 첫 도전과 누군가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이번 주 큐레이션.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2,000달러 이하의 시계 중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
이건, 누가 뭐래도 찐 파일럿 워치.
유서 깊은 G383과 특유의 포커 칩 다이얼을 모던하게 살린 감각적인 타임피스.
크로노그래프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심플함마저 느껴지는 컬렉션.
직구할 필요 없는, 물 건너온 아이템으로만 한 상 가득.
티타늄이랑 레드 골드, 선택은 취향에 맡깁니다.
이토록 매력적인 빈티지한 레이싱 감각.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