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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저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색 조합과 디테일.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구리 광산에서 영감을 얻은 흙빛.
남자다움의 정점을 찍은 다이버 워치.
구성품 때문에 사고 싶네.
더욱 화사하게 돌아온 그랜드 투어 ‘부엘타 아 에스파냐’ 기념 시계.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빈티지한 매력 물씬 풍기는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물론 우리는 저런 스케일의 보트 경주는 못 하겠지만, 이거 차고 빠지라도 가면 되지 않을까.
전 세계 200명만 찰 수 있는 시계.
더 경쾌해졌다.
완벽한 마감, 미친 디테일, 묵직한 매력.
기계식? 쿼츠? 쉽게 알아보는 복잡하고 신기한 무브먼트 상식.
단순히 시간만 표시하는 시계, 그 너머.
디자인이 곧 기능인 시계 종류.
뭐가 이렇게 어려워? 쉽게 풀어보는 시계 용어와 역할
트윈버터 스위치를 갖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다크 로드 업데이트 완료.
그런데 우주여행을 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