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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색감 하나만큼은 하이엔드 시계 부럽지 않다.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시계 명가의 특별함이란 바로 이런 것.
녹색이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야.
이런 잔망, 탐나.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전통에 더해진 반전.
상남자의 시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
이렇게까지 가죽을 잘 쓸 줄은 몰랐지.
귀한 금 155g 아낌없이 써봤어.
프로토타입 보고 입맛 다셨던 분들 재빨리 입장.
승자의 시계.
반전은 일상에 기분 좋은 자극을 주니까.
하늘을 나는 자에게만 허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손목 대.
핵전쟁에도 끄덕 없을 것 같은 케이스에 눈뽕 수준의 야광.
이 시계를 만나려면 스위스 르로클로. 오로지 거기서만 파니깐.
EDM 좋아하고, 화려한 거 좋아하면서 관종미 뿜뿜 발산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