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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GMT 탑재로 덩달아 화려해진 투톤 베젤의 매력.
31mm부터 41mm까지, 취향껏 고르면 된다.
BTS 이전에 이들이 있었다.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팬톤 컬러로 여름을 말하다.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빈티지한 매력 물씬 풍기는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새로운 차원의 시계 미학, 밍 워치를 아시나요?
세계적 아티스트 소라야마 하지메와 로저 드뷔의 만남.
고독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의 시계.
전 세계 200명만 찰 수 있는 시계.
롤렉스 익스플로러의 빈자리를 대신할 시계.
브레이슬릿까지 완벽.
손목 위에 시계를 짓다.
불가리의 기록을 불과 몇 달 만에 갈아치운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패기.
얼핏 보면 테트리스 에디션.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온전히 누리도록.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브라이틀링의 센스.
더 경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