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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한 땀 한 땀 손으로 꿰매 만들었어요.
유구한 헤리티지 위에 세워진 세계 최정상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역사 속으로.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LED 전조등이랑 방향 지시등 남기고 다 빼버린 덕분에 무게도 쫙 빠졌다.
방에 람보르기니 한 대 들여놓으시죠?
소맥만 말지 말고, 혼술의 격을 높일 때.
전직 국가 대표 농구화답게 어퍼 위에 길거리 농구 코트 있어요.
최초로 신시사이저를 만든 무그가 오랜 시간 살 비비고 살았다. 음악과 훼손되지 않은 자연이 흐르는 이 도시의 수만 가지 매력 속으로 첨벙.
신차 뽑을 계획이라면 소형 SUV 삼파전에 주목하고, 넷플릭스 ‘인형의 집’ 정주행 중이라면 페르솔이 만든 세르지오 교수 안경에 시선을 주자. 당신의 관심이 향하는 곳에 임볼든이 있다.
천공 스트라이프에 스탠 스미스 할아버지 얼굴까지 쏙 뺐다.
감도가 ISO8, 오토모드 신봉자는 잠시 뒤로 물러나시길.
발볼 부자, 칼발 상관없이 모두 들어와.
봄기운 수혈이 절실한 때 찾아온 트레통 x 나이젤 카본 하이킹 컬렉션과 TCX 스트리트 라이딩 부츠. 마스크 벗고 콧바람 쐴 그때를 기다리며 일단 임볼든 큐레이션을 뒤적이자.
땀 찰 틈을 주지 않는 라이딩 부츠, 여기요.
스트리트 감성 폭발 러닝화 입장하셨습니다.
어퍼는 다니엘 헤니인데 아웃솔은 우사인 볼트.
펑크와 프레피를 결합한 뉴욕발 스트리트 웨어.
3박스에 스포크 휠과 깍두기 타이어까지 달린 할리라니, 이건 상상도 못 했다.
판매율 100% 육박하는 유일무이한 브랜드, 새빨간 박스 로고가 가슴에 날아와 꽂힌다.
이런 아웃솔 본 적 있나요. 호, 불호 당신의 선택은?
클래식 바이크만 즐비한 줄 알았는데 무게 154kg, 출력 180마력의 슈퍼 바이크 커스텀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