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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손목 위의 트랜스포머.
밤에 더 빛나는 푸에르토리코 바다까지 새겼다.
곰돌이도 은근 엣지 있어.
기하학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다.
탄탈럼 소재만이 낼 수 있는 이런 분위기.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자전거 덕후 사장님들의 사심 가득 담긴 사이클링 워치.
톱니바퀴가 대뜸 올라앉았다.
블랙, 블루, 18K 레드 골드가 펼치는 멋의 향연.
어딘가 믿는 구석 있어 보이는 프랑스 마이크로브랜드.
브론즈, 블랙, 스웨이드로 완성한 IWC 파일럿 워치.
롤렉스 섭마에 문 페이즈 새기기.
최대한 힘 빼고 담백한 디자인이 끌리는 이유는, 어차피 운동할 거니깐.
탐험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색깔로 시선 끌고, 금은보화로 마음 훔친 컬렉션.
롤렉스가 롤렉스 했을 뿐.
스트랩과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
시, 분, 초 다 따로 노는 매력적인 조합.
뻔한 스우시, 삼선과 작별을 고하고 싶을 땐 트랙스미스 봄 컬렉션으로 러닝 풀 착장을 완성하고, 흐르는 땀 분석하는 게토레이 GX 스웨트 패치 붙여 수분 공급 철저히 하자. 이건 한끗 다른 임볼든의 라이프스타일.
완벽을 추구하는, 그 어려운 일을 기어코 해내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