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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후원자도, 돈도, 가족의 지지도 없었던 흙수저 크리스틴이 레이서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원동력.
이번에도 점 하나만 찍고 나타난 줄 알았지?
지금 당장 다카르 랠리 내보내도 될 기세.
장애물 따위 피하지 않는 능력치도 잊지 않고 가져왔다.
두말하면 입 아픈 오프로드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
오토바이 탈 때 가장 해맑게 웃는, 진성 바이크 덕후 톰 형의 취향.
타협은 없다, 뚝배기는 소중하니까.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당연히 번호판은 못 다는 1,047kg의 초경량 레이스 머신.
아메리칸 크루저를 타던 서구권 아재들과, 레플리카 바이크를 타던 홍콩 형님들의 추억.
고글을 썼을 뿐인데 AR 페이스 메이커가 등장해 함께 달려주시고, 스마트 워치 찼을 뿐인데 스트레스 케어까지 해주는 비범한 일상, 임볼든이 대령했으니 당신이 누릴 차례다.
요즘 대세 자전거, 이거 하나만 있으면 공도부터 오프로드까지 내가 제일 잘 나가.
랩터와는 또 결이 다른 남자의 맛.
내연기관으로 치면 50cc급이지만, 리미트를 풀면 시속 80까지 뽑는다.
아무리 자전거라고 해도 버릴 수 없었던 두카티 스크램블러의 검노 시그니처 컬러.
다른 건 둘째 치더라도, 개념 찬 가격에 먼저 눈 돌아간다.
유구한 헤리티지 위에 세워진 세계 최정상 모터사이클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역사 속으로.
본격 오프로더가 아닌, 모노코크 바디의 도심형 브롱코까지 출격 준비 완료.
오프로드 왕좌를 놓고 지프 랭글러와 데스매치 한판 할 기세.
그냥 루프 캐리언줄 알았지? 사실 이거 가스 쇽까지 달린 루프탑 텐트야.
2차대전부터 변하지 않는 이 디자인, 슬슬 질릴 때도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