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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따뜻한 나라로 도피하고 싶다면, 봄이 묻은 모스콧 2020 스프링 컬렉션 선글라스 끼고, 100개국 호텔이 담긴 ‘Where Architects Sleep’을 챙기자. 임볼든이 온기에 좌표를 찍었다.
도시락통이 이렇게 힙해도 되는 거냐.
현지인 맛집처럼, 건축가가 뽑은 스타일리시한 호텔 무려 1,200곳.
도끼를 든 한 남자가 있었다. 수상한 이 문장으로 브랜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부츠가 절실한 계절, 때마침 찾아온 까리한 실루엣.
뒤로 길게 늘어선 대기 줄 눈치 보며 지갑 뒤적거리는 거, 모양새 빠진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해답은 머니 클립이다.
출장과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한 일상필수품, 돕 키트 TOP 7. DSPTCH와 Away는 물론이고 당신이 알지 못했던 다른 여러 브랜드의 돕 키트까지 한번에 모았다.
1억짜리 포르셰 끌고 다니는 남자보다 1만 원짜리 책을 보는 남자가 더 빛나는 이유.
러시안룰렛처럼 다음 차례는 혹시 내 머리가 될까 전전긍긍하고 있을 제1야당 의원님들을 위해.
유럽 하면 아직도 파리, 로마, 런던 밖에 모르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키 높이 깔창은 이 구두에 까는 것이 가장 감쪽같대.
어린 시절 멋진 어른이 된 내 모습을 상상하고 기다렸을 때처럼 5년, 10년 후가 더 기대되는 가방.
서핑 슈트부터 정장까지. 물과 뭍을 파도 타듯 유유히 넘나드는 브랜드다.
사라지게 할 순 없어도 작아지게 만들 순 있다.
애증의 도시 서울 한복판 당신이 설 자리를 논하다.
궁금했던 누군가의 스토리에 노크를 하는 시간. 일과 일상에 대한 사사롭지만 예사롭지는 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료카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기능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아무리 더워도 당신의 스타일만큼은 양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잘생긴 남자 위에 스타일리시한 남자 있다.
올여름은 올드스쿨 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