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체구는 작지만 필요한 건 이 가방에 싹쓰리.
운동할 때 역시 음악 없으면 심심하지?
맥라렌 이름값 충실하게 살린 스포츠 특화 무선 이어폰.
손만 씻으면 뭐해, 박테리아가 점령한 스마트폰을 놓질 않는데.
천만 원 넘는 라이카 녹티 렌즈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는 이런 느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고막 여친을 위해 배터리 성능은 키우고, 몸집은 줄이고.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이 중에 3개 이상 쓴다면, 무조건 사라.
보급형답게 버릴 기능 걷어내다 무선 충전까지. 그 와중에 인덕션은 챙겼다.
‘블루’클럽에 얽힌 트라우마, 이제 털어낼 때도 됐지.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음악. 그렇다면 내 형량은 무기징역.
성장세는 꺾이고 앞날은 어두운 이때, 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은 각각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커널형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찾아온 그분, ‘가격’.
구글의 완전무선 헤드폰 픽셀 버즈, 안드로이드 안 쓰면 억울해서 쓰겠나.
키미테 아닙니다. 이어폰입니다.
방랑벽 부추기는 이 계절, 어웨이 매버릭 가방 컬렉션으로 짐을 꾸리고, 바우어스 앤 윌킨스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챙겨 길을 나서자. 가을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임볼든에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데 이 가격이면, 콩나물 에어팟과 이별을 고해도 좋을 듯.
똑같이 바퀴 네 개 달린 200만 원대 아우디도 있고,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을 동시에 충전시키는 시간 효율 갑, 무선 충전 패드도 있다. 어디에? 바로 임볼든에.
기내에서도 무선의 편의성, 고퀄 사운드 놓치고 싶지 않다면.
이제 듣고 싶은 소리만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