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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좋든 싫든 시선몰이는 확실한 시계.
시계 전체로 보면 몰라도, 최소한 차쟁이들의 심장을 폭행하기엔 충분하다.
이렇게 생긴 시계 봤어?
최강자이면서도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와 싸워야 하는 도전자 입장의 랑에 운트 죄네.
인류의 기록 본능 부추기는 신상 줄줄이 등판. 시네룩 기능 얹은 라이카 M10-P ASC 100 에디션, 160g 휴대용 프린터 프린큐브 등 기억을 새기고 싶은 날 임볼든의 픽을 꺼내 들자.
총 한 자루를 밑천 삼아 약탈을 일삼는 서부 개척 시대의 무법자에게도 공략집은 필요한 법이지.
스폰지밥 20주년을 기념해 장성한 캐릭터들 손목 위에 채워 주고픈 다이버 시계.
사람이 시계를 고르는 게 아니다. 시계가 사람을 고르는 거지.
달착륙 에디션이라고 엄청 거창할 것 같지만, 소박하게 구성한 빈티지 다이버 워치다.
항공기가 좋아서 동체의 일부를 무브먼트 속에 이식했다.
위아래로 나뉜 다이얼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마성의 편리함.
무료한 당신을 위한 트렌디한 솔루션. 평일엔 아이패드와 찰떡궁합 Libra 블루투스 키보드 두드리며 일하고, 주말엔 호가든 펫비어로 댕댕이의 눈동자에 건배. 일하고 노는 법, 임볼든에서 찾자.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줄 알았는데, 손목 위에 날아왔다.
어린 왕자를 만났던 어떤 파일럿, 그의 정수가 이 시계에 담겼다.
모시고 다니는 시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 실용성 칠갑한 이 아이템 어떠신지.
750명의 무장 군인과 M4 셔먼 탱크를 싣고 대서양을 건넜던 전설의 비행정을 기념하며.
조금만 더 좋은 무브먼트를 썼더라면 가성비 최강의 시계가 됐을 텐데.
문서작성에 번역까지 해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해먹처럼 공중부양 하는 헤이븐 텐트 등 본업만 잘해선 먹고살기 힘든 세상, 임볼든에서 쉬어가자.
이 시계 하나 값이면 벤츠 S클래스 풀옵션 6대 뽑고도 남는다는데.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SOS 콜 서비스 외에 딱히 새로울 건 없었던 애플워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