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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다 좋은데 46mm 케이스는 부담스러워.
황소의 뿔을 지닌 레이싱 스톱워치의 부활.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탑건에게만 허락된 시계를 그대 손목에도 얹을 기회.
가슴에 묻어버린 비행의 로망, 파일럿 시계로 다독여 볼까.
오리지널 복각 의지 불태웠고, 황동으로 클래식한 느낌 세팅했다.
80살 먹은 고령 전투기 실버 스핏파이어 모시고 두 달간 43,000km 세계일주 완료했습니다.
린드버그 아워 앵글 시절의 클래식 론진을 다시 불러왔다.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 Yema와 프랑스 공군이 다시 한번 뭉쳤다.
다이버, 파일럿, 레이싱, 이 시계 하나면 다 된다.
미국 제조 기술과 스위스 장인 정신이 만나 당신의 맥박 위에 IWC라는 이름을 얹었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흰 벽을 보면 피카소 코스프레를 시작하는 스크리빗 로봇과 목이 마르면 우물대신 LifeFuels 스마트 영양 보틀을 찾는 당신. 로봇과 인간의 케미 터지는 일상, 임볼든에 있다.
IWC 빅파일럿 워치에 F1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의 이름을 새겼다.
천조국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 제트기. 탈 순 없어도 손목에 찰 수 있을지 몰라.
질주 본능 탑재한 당신에겐 할리데이비슨 팬 아메리카, 천천히 주변을 바라보는 그대에겐 라이카 M 모노크롬의 라이츠 베츨라 스페셜 에디션을. 취향 반영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손목에 이거 두르고 클럽 입장하는 순간, 핵인싸 등극 확정.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어린 왕자를 만났던 어떤 파일럿, 그의 정수가 이 시계에 담겼다.
검증된 디자인의 실용적인 파일럿 워치를 원한다면.
시계는 꼭 왼손에만 차란 법 있나. 오른 손목을 위한 파일럿 시계가 여기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