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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과 취미, 그 사이에서 열일 중인 큐레이션.
브랜드에서 처음 선택한 블루 세라믹의 품격.
밀스펙 충족시킨 사나이 아이템.
킬포는 다이얼 하단에 깨알 같이 박혀있는 민간 우주인 4명의 귀여운 디자인.
산전, 수전, 공중전 정도쯤이야.
두 다리로 달리고 싶은 날, 네 바퀴가 절실한 순간 불현듯 등장.
비, 땀, 눈물, 한 방울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강려크한 의지.
극한의 비행 환경도 견뎌내는 파일럿 워치.
맥박 위를 내어줄 충분한 이유.
파일럿 워치에 녹은 라스베이거스의 정수.
기술과 미학, 감성과 실용성을 한데 담은 파일럿 워치.
곰돌이도 은근 엣지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구성까지 갖춘 부가티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브론즈, 블랙, 스웨이드로 완성한 IWC 파일럿 워치.
이름 그대로 ‘빅’하다, 그러나 섬세하다.
스트랩과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영화 속 누비는 모터사이클 썰을 읽다가, 탁 트인 곳으로 떠나고 싶어지면 프루프가 만든 야상을 걸치고, 5kg 천체 망원경으로 광활한 밤하늘을 걷는 상상, 임볼든에선 진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