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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빨간펜 선생님처럼 코믹콘 핵심 부스만 밑줄 쳤다.
스타일을 아는 두 매거진이 시계 브랜드를 만들었다.
여기 추천 된 파일럿 시계들을 차면 비행기를 안 타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일걸.
이번 한 주는 그야말로 빈티지의 향연이다. 게임보이를 떠올리게 만드는 클락워크 게임쉘부터 세기의 명차인 1980년식 BMW M1, IWC의 탑건 모하비 사막 에디션까지. 오랜 시간 퇴적작용을 거친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매력을 슬쩍 엿보자.
군복과 착용할 일은 없겠지만, 케미 좋고.
파일럿 워치와 다이버 워치의 장점만을 쏙쏙.
‘마원’ 봄버 재킷이 시계로 변신.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이번 시계는 무슨 항공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