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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는 액세서리, 국내에서도 사용 가능할까.
핫셀블라드 전법은 통할 것인가.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능력치, 가격 따지면 지갑 열릴지 의문입니다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이유는 아이팟으로 음악 산업을, 아이폰으로 휴대폰 산업을 바꿔버린 전적이 있기에.
역시 정품이 최고라는 고정관념, 사뿐히 꺾어드리리.
이제 꽃 사진 많이 찍는 나이, 이런 핸드폰 괜찮겠니?
애플 맥세이프 충전기보다 0.5m 길다.
코로나19로 예고 없이 찾아온 원격 네트워크와 자동화의 2020년.
열을 얼마나 잘 식혀줄지가 관건.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는, 결국 아이폰이기 때문에.
구성품에서 이어폰 빼시더니, 저렴이 신상 내놓기 있기?
확대하면 나주배 에디션 같지만 영롱하다. 무엇보다 제일 예쁜 건 가격.
옛날만큼 과한 급 나누기는 없지만, 그래도 더 잘났으니 비싼 거 아니겠어?
가격 맞추려고 AP 성능도 깎아 드시면 어쩔.
애플 워치로 대동단결은 그만, 손목 허전한 당신을 위해 스마트워치 추천 간다.
아이폰은 코빼기도 못 봤지만, 프로 빼다 박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만났으니 괜찮다.
좋아 보이는 제품으로 이제 ‘뭘 할 수 있는 지’를 납득시키는 브랜드가 이긴다.
가격표를 보면 미워지지만, 손에 집어 드는 순간 마음이 누그러지는 매직.
기쁨이 될지, 족쇄가 될지 알 수 없는 애플 월드로의 연결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