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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새로운 컬러 은근 끌려.
여행자와 현지인을 자유롭게 스위칭, 벨로이 트래블 컬렉션.
아이폰 지겹잖아?
보조 배터리도 된다.
충전은 물론 깔끔한 정리력까지.
써보면 너무 편하잖아.
무거워서 고민했던 거 어떻게 알고.
주사율은 아쉽네.
색상과 대비의 한계를 뛰어 넘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애플 vs. 삼성 격전지로 변해버린 대한민국.
약 7년간 1천 명이 매달려서 만든 거.
퇴근 후 더 치열하게 누워있기로 해.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었다.
슬림하고 강력하다.
페라리 디자인 회사가 만든 아이폰 케이스.
가격 너무 올랐다.
두 개 기기 동시 충전, 최대 39시간 배터리 제공하는 스탠드형 보조 배터리.
애플의 편애를 받은 사랑둥이들.
가격부터 성능까지 모든 것이 애매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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