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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90년대 테니스 코트 위 OOTD.
땅만 보던 일상을 벗고 별 보라고.
패션 테러리스트도 이것만 있다면 회생 가능.
잭퍼셀 고유의 반항적인 스피릿이 한가득.
그 탄생 비화가 약간은 황당할 수도 있는 시계.
브론즈, 블랙, 스웨이드로 완성한 IWC 파일럿 워치.
밟아도 안 아픈 레고 브릭, 전작보다는 나아졌을까.
쏟아지는 신상 틈에서 생존한 아이템들의 매력 어필 타임.
봄버재킷의 정수.
좋은 협업의 예, 아 마 마니에르 x 나이키.
절개라인도 없이 송아지 가죽을 통으로 써서 만든 슬리퍼, 그래서 가격은요.
잘 사둔 카디건 하나 꽃샘추위 안 무섭다.
무려 2년 동안 밑창 연구에 진심이었다.
고어텍스는 물론 독점 개발한 소재도 아낌없이 투척.
역시 남자라면 V8이지.
뮬도 편할 수 있다.
점잖은 스웨이드 가죽과 아웃도어 밑창, 이 둘의 시너지.
잘 만든 몸엔 무하마드 알리 연상시키는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밋밋한 두 발엔 나이키 x 노트르덩크를 신기고, 허전한 등에 백팩 추천 리스트를 얹자. 쇼핑도 임볼든 스타일로.
사이좋게 악수하는 스우시의 등장.
동상 걸리기 전에 알아서 준비하지 않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