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안 그래도 북미 시장 넘사벽 베스트셀링 픽업트럭인데, 성형수술을 또 했다.
‘병적 관리 했다, 환자 관리 했다’ 같은 표현을 쓰고 싶다면, 적어도 이 정도는 해야지.
사실 테슬라가 조금 치사한 꼼수를 쓰긴 했다.
포드 F550은 사라지고, 탱크 뺨치는 방탄 차량이 남았다.
설마 여기에서까지 단차 문제는 없겠지? 통으로 찍어낸 우주 항공 소재 철판인데.
적어도 완벽 리스토어라는 표현을 쓰고 싶으면 이 정도는 갈아엎어야지.
비록 X클래스는 단종의 위기에 처했지만.
모터와 데크를 부착하고, 데크에 풍선처럼 바람을 넣으면 전동 서핑보드 완성.
이 지프에는 트럭 대신 탱크라는 수식어를 붙여줘야 하지 않을까.
콘솔 박스에도 마샬 오디오를 아낌없이 넣어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