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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크고 오래 달리고 잘생기기까지 한 전기 크루캡 픽업트럭.
F-150 랩터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벨로시랩터 시리즈, 이번에는 브롱코가 주인공이다.
레고이기에 오히려 장점이 극대화되는 보기 드문 케이스.
5년 만에 완성된 픽업트럭, 한국도 좀 챙겨주세요.
모호한 디자인 차용이 아닌, 레알로 46년 전 클래식 포니를 전기차로 만들었다.
와이파이님께 빌어보자, 아빠차는 카니발 말고 이걸로 하면 안 되냐고.
이놈이랑 비교하면 F-150은 애교지.
이번에도 점 하나만 찍고 나타난 줄 알았지?
시장 데뷔 전 마지막 성형수술까지 전부 끝냈다.
램 1500 기반의 탱크 같은 초호화 거대 리무진.
넉넉한 출력의 클래식 윌리스 픽업을 원한다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걸?
상용차에도 드디어 전기모터의 시대가 온다.
랩터와는 또 결이 다른 남자의 맛.
픽업트럭을 캠퍼 밴으로, 차 형태를 10가지 모드로 바꾸는 모듈형 전기차에 각양각색 텐트 리스트에서 픽한 아이템을 골라 싣고 아드레날린 분출하며 달리자. 팍팍한 일상과 취미의 디졸브, 임볼든에서 일어난다.
정녕 이 귀요미들이 네 바퀴 달고 달리는 진짜 전기 자동차인가요.
상남자부터 초호화 럭셔리까지 다 커버하는 칼렉스 디자인의 AMG 요트 에디션.
F-150 랩터로도 성에 차지 않았던 사람, 허머 H1을 만지던 손길 앞에서는 조용히 항복.
캐리어에서 인터셉터 나오듯, 픽업트럭 적재함에서 드론 출동.
콤팩트한 사이즈치고는 4인 가족이 꽤 여유 있게 잘 수 있다.
테슬라 픽업트럭 방탄유리는 갈라졌지만, 덕분에 도로 말고 손목에서 이 물건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