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GMC 로고 대문짝만한 건 옥의 티.
현란한 왕 콧구멍, 그리고 옹졸한 헤드램프.
이것이 기아의 미래다, 완전히 바뀐 신형 니로.
기아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최대 규모.
아이오닉 5와 스타리아를 섞으면 이런 모양이 나올까?
신기하게도 예뻐보이는 거대 형광 돼지코.
티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아직 삼각형 그릴 디자인밖에 없지만.
삼형제 모두를 위해 조금 더 힘 좀 썼다.
5세대 레인지로버, 이번에는 고장 덜 날까.
내연기관은 해치백이었지만, 전기차는 이제 SUV다.
이번에도 국뽕 차오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환경을 위한 레이스, 평등을 위한 레이스.
비록 가장 빠르진 않지만, 가장 스포티한 벤테이가가 나왔다.
더 젊고 더 세련되게, 캐딜락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와이파이님께 빌어보자, 아빠차는 카니발 말고 이걸로 하면 안 되냐고.
스펙이 이 정도면 실제 주행 거리도 기대될 수밖에.
실내 인테리어까지 친환경 키워드로 통일해버린 볼보의 단호함.
조금 느려도 괜찮아, 이세상 모든 귀여움을 여기에 담아놨으니.
시작이 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야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