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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무리 벤츠라도 이건 좀.
가장 새롭고 가장 큰 폴스타 SUV.
M을 달고 나오긴 했는데, 운동 성능 들이밀기엔 너무 무겁지 않아?
지프도 이제는 돌입할 수밖에 없게 된 전기차 시장의 생존 경쟁.
일단 허머 EV가 1,000kg 이상 무겁긴 한데,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분 찍어 바르고 힘도 좀 줬지.
쉐보레 전기차 최초의 SS 배지, 과연 국내에서는.
완전히 바뀐 7시리즈, 궁극의 아빠 차.
렉서스 RZ, 얼마나 좋은지 R지?
얼평은 넣어 둘게.
크라이슬러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라는 중책을 등에 짊어진 주인공.
기왕이면 M60i로 가면 좋겠지만, 다른 파워트레인도 기본은 한다.
동글동글한 귀요미 스마트도 옛말, 이제는 전기 SUV다.
화웨이 HI 장착한 쿠페형 순수 전기 SUV.
요크 스티어링 휠 달고 나오는 렉서스 전기차, 4월 20일 전격 공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쓴 덕분에 프로포션 하나는 잘 빠졌다.
조명회사 명가다운 아름다운 라이트, 왜건의 못생김을 극복하다.
최초로 V 배지 달고 나오는 에스컬레이드, 5월 11일 풀스펙 공개.
늦어도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은데, 여전히 아무 정보 없이 달랑 사진만 2장만 던졌다.
이런 무지막지한 덩치의 SUV에게도 V 배지를 달아버리는 캐딜락의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