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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한 깜찍하고 실용적인 접이식 E-바이크.
프로토타입에서 받았던 실망감, 관대한 사양으로 만회.
거의 아무것도 안 알려줬지만, 일단 공개하고 보자는 야마하.
이제 댕댕이도 별다방 간다.
아웃도어와 전기장판 위를 넘나드는 컬래버.
40분 충전으로 436km를 달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스펙의 전기 모터사이클.
2행정 125cc부터 4행정 450cc까지, 이걸 하나의 바이크에 모두 담았다.
출시 하루 만에 완판.
만화 같은 상상력의 콘셉트, 결국 1년 만에 실물로 탄생하기까지.
솔직히 색깔 말고 크게 특별한 건 없다.
다른 건 몰라도, 배터리 하나만큼은 세상 신박하다.
없는 산뽕마저도 생겨나게 하는 마성의 바이크, 그리고 영상.
예쁘면 다인가? 그렇지, 예쁘면 됐지.
뭔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모아놓고 보니 그럴듯하다.
성능은 평범한 쿼터급 바이크지만, 115kg의 가벼운 차체중량이 깡패다.
이제 뒷자리에 사람 한 명을 더 태울 수 있다.
어린이 2명 탑승 가능에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까지 장착된 신개념 전기자전거.
지상 최고 속도 기록, 400km/h를 향한 야심.
친환경에 허스크바나, 이건 킹정이지.
양산차 빨리 출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