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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간당 2리터, 하루 최대 50리터까지 바닷물을 식수로 바꿔주는 해수용 정수기.
만성 귀차니즘 환자라면, 방아쇠 당기면 내달리는 유젯 서퍼 전기 서핑보드, 40초만 공들이면 설치되는 하임플래닛 백도어 텐트를 구비하자. 당신을 위한 임볼든의 처방전이다.
배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 그리고 40분 내내 죽어라 타면 된다.
오리지널 1957 슈퍼오션에 1960년대 서핑 라이프스타일 갬성을 이식했다.
선글라스, 비치타월, 서핑 왁스, 러기지 태그 등 리모와 캐리어에 싹 다 넣어드려요.
아프리카엔 ‘라이온킹’ 심바가 사는 초원만 펼쳐진 게 아니다. 이번엔 몰디브 말고 아프리카 해변에서 모히토 한잔.
캐리어 꾸린 후 파우치 뺨치는 이 바지 입으면 여행 준비 완료.
시험을 앞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이 글을 클릭하지 않는 것.
AI 보다 더 똑똑한 임볼든 에디터들의 음악 추천. 상황별, 장르별, 기분별, 계절별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지금 찾아보세요.
모터와 데크를 부착하고, 데크에 풍선처럼 바람을 넣으면 전동 서핑보드 완성.
서핑 슈트부터 정장까지. 물과 뭍을 파도 타듯 유유히 넘나드는 브랜드다.
사실 메커니즘은 영락없는 핸들 달린 전동 스케이트보드다.
눈길 끄는 보드 장만했는데, 장판 깔리지 않길 바라며.
심장을 폭행하는 귀요미 커스텀의 정체는 서퍼를 위한 모터사이클이다.
야심차게 등장한 반스의 첫 서프 부츠.
서핑을 꼭 바다에서만 하란 법이 있나.
수상스포츠를 즐긴다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아이템.
카메라계의 스턴트맨, 고프로의 속시원한 혁신. 고프로 히어로7.
매번 소지품 찾느라 가방 속을 헤매는 너의 손에 이 가방을 바친다.
아직도 데우스를 의류 브랜드로만 알고 있는 패피들을 위해 오도바이 한대 준비해봤어.
서핑에 필요한 건 바람도, 파도도 아닌 전기 모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