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가까이서 보면 육각형이지만, 일단 환공포증 있는 사람 주의.
63대도 순삭이었는데, 19대 한정판이라니. 모르긴 몰라도 서둘러야겠다.
람보르기니 시안이 자동차에서 요트로 전직하셨습니다.
1950년대 당시 '가장 빠른 컨버터블' 타이틀도 차지해봤던 기념비적인 모델.
콜벳 스팅레이를 탄생시킨 피트 브록이 빚어낸 또 하나의 명작.
재작년까지 각종 대회의 수상 기록을 휩쓸었던 70살 노익장 로드스터의 위력.
품위와 탁월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브랜드, 애스턴 마틴.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지붕이 없어도 쿠페만큼 잘 달려서 기특한 로드스터.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
긴말 할 것 없이, 딱 한 분만 모십니다.
원작 고증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전면 유리도 통으로 없애버린 로드스터.
엘비스 프레슬리, 프레드 아스테어가 격하게 애정하던 바로 그 차.
지붕을 못 쓰게 돼서 폐차한다고? 그러면 그까짓 뚜껑, 잘라내지 뭐.
이번 한 주도 떠들썩했다. 스포가 난무했던 갤럭시 노트 10이 정체를 드러냈고, 프렌즈 25주년을 기념해 레고가 센트럴 퍼크 세트를 내놨다. 이 알찬 뉴스들, 멀리 가지 말고 임볼든에서 한큐에 확인하자.
게임 속에서 튀어나와 현실이 된 로드스터.
버려진 플라스틱이 캐주얼의 대명사 컨버스로 환생하고, 아이폰에 렌즈 하나 부착하면 영화감독도 노려볼 수 있는 세상, 관심 있다면 임볼든이 소개하는 아이템들을 헤집어봐.
전기 모터사이클에서도 박서 엔진의 헤리티지를 포기하지 않는 BMW의 지독한 고집.
쿠페와 스피드스터 딱 19대씩, 모두 합쳐도 딱 38대가 전부야.
이탈리아 명차 반열에 이름을 올릴 965마력 하이퍼카 등장.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