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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입을까?
좋은 골프화로 백돌이를 면할 순 없겠지만.
작지만 큰 존재감.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찐부자 룩.
feat. 집돌이의 월드타이머 시계.
이제 모내기 아이템 아닌 거 알지.
아 권총, 그것은 훌륭한 대화 수단이죠.
꽃길만 걷게 해줄게.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뉴진스 하니가 ‘찐팬’이라고 밝힌 그의 스타일로 말할 것 같으면.
나의 방은 향으로 기억된다.
향기마저 청춘이어라.
출근 대신 등교, 학교
남자는 하체, 자동차도 하체.
취향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남자.
시작보다 끝이 더 재미있는 베스트 엔딩 작품.
같이 '마무리'해요
여자친구가 없다면 썸녀, 짝녀에게.
가끔은 그리운 ‘짬밥’, 집에서 더 맛있게 해 먹어보자.
밥; 맛
디테일, 놓치지 않을 거예요.
내 마음대로 말아먹는 김밥/비빔밥 맛집, 이거 ‘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