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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비싼 몸값에 비행기도 비켜줘야 할 듯.
USB-C 포트 하나만 할애하면 생기는 일들.
플스 최고 인기 독점작의 PC 이식, 혹시 라그나로크도?
향후 5년은 웬만한 게임 최고사양으로 돌릴 수 있을 듯.
세계 최초 팝업 SSD 포트를 장착, 최대 4TB 스토리지 제공.
선명하고, 광활하도다.
두께 14.9mm, 무게가 1.1kg, 밀스펙까지 적용 완료.
집에서 쓸 수 있는 초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컴퓨터.
E3 2021이 다가온다, 미리 준비해두자.
그냥 빠르기만 한 줄 알았는데, 맷집도 넘사벽.
가격은 변함없이 비싸구나.
세로형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데 언제까지 누워있을래?
작고 깜찍한 디자인에 태블릿보다 작은 사이즈, 근데 이게 게이밍 노트북이라고요?
치킨 챔버를 샀는데, 게임기가 따라오는 마법.
키보드에서 라이트 쏘지만, 업무 중이야.
랩톱에도 카본을 잘 발라 드렸습니다.
GPU는 아쉽지만, 디자인과 CPU에 승부를 걸었다.
전작 대비 2배 빨라진 속도에 지문인식 보안 기능까지 갖췄다.
맥미니가 이것을 만나면 맥프로급 PC로 변신한다.
소니 vs MS, 내년 연말 콘솔 게임의 최후 승리자를 목도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