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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488 스파이더가 건네준 배턴, 이제 F8 스파이더가 이어간다.
사람은 몰라도 자동차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모양이다.
사실 총알처럼 보이는 이 파츠의 정체는 배터리다.
디자인으로라도 내연기관에 대한 로망을 살려보고자.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1천마력의 괴물 같은 출력과 함께.
문을 여는 순간 겉과 속이 다른 이 녀석의 진가가 드러난다.
488의 펄떡펄떡 뛰는 V8 심장이라면 시속 100km 찍는데 3초도 안 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