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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본격 무더위를 대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바벨 들며 가슴 펌핑에 힘 좀 쏟고, 시원한 자연 속에 누울 수 있도록 야전 침대 텐트를 쟁이는 것. 계절 타는 임볼든의 픽.
브랜드 감성은 간직하고, 소재를 바꾸니 가격은 낮아지고.
끌지 말고 간단히 어깨에 툭 하드그라프트 캐리 온 슈트케이스, 스키장에서는 핸드폰 대신 쉬스(KJUS) BT 2.0 장갑으로 전화 받자. 임볼든이 거추장스러운 동선을 말끔히 정리한다.
망가지지 않고, 나이를 먹는 여행 가방.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 다 거짓말. 이 아이템 차곡차곡 준비한다면.
바람에 뒤척이는 풍경 속을 하드그라프트 러기드 부츠를 신고 찬찬히 걸어보자. 미처 두 눈에 닿지 못한 계절은 DJI 매빅 미니가 담아준다. 지나가는 가을을 즐길 줄 아는 임볼든의 선택이다.
이보다 더 직관적일 순 없다.
옷 무게에 짓눌리는 계절, 발걸음이라도 가벼워야 하지 않겠니.
디자인, 기능, 소재, 뭐 하나 허투루 지나치는 법이 없는 꼼꼼한 이 브랜드, 사실 나만 알고 싶다.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잘 만든 가방 하나, 열 가방 안 부럽다.
카메라 가방에도 품격이 필요하다.
클러치, 브리프 케이스, 슬링백 너의 변신은 어디까지.
한번 신어보면 벗기 싫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