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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전쟁에 뿌리를 둔 SUV의 대명사, 그리고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그들의 역사.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설마설마했는데, 랠리 바이크마저 클래식한 트래커로 만드는 데우스의 미친 센스.
호박에 줄 긋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수박이 될 수도 있다.
기어 레버에 얹어놓은 저 놋쇠 그릇, 갖고 싶다.
때깔 좋게 변했지만, 알지?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야.
순정도 이미 충분히 예쁘지만, 어디까지나 개취 존중해드립니다.
알았어 진정해, 너네 카본 잔뜩 쓴 거 알겠다고.
누가 드룩 모토 아니랄까 봐, 헤드라이트부터 연료 탱크까지 각이 제대로 잡혔다.
모토구찌에 혼다의 기름탱크를 얹고, 다시 그 탱크에 모토구찌 로고를 붙였을 수고를 생각하니 그저 숙연할 따름.
아메리칸 크루저라고 죄다 무겁고 시커먼 할리데이비슨만 있는 건 아니다.
커스텀이 제조사 차량보다 더 순정 같은 이유는 역시 색깔 때문이었어.
혼종 같겠지만 혼다 모터사이클에 스즈키 로고 하나 찍어봤어.
역시 남자는 하체 힘이 생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