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몇 대나 만드시려나.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버전, 당신의 선택은?
24시간이 모자라.
코스는 물론 짐 보관 장소까지 아낌없이 투척.
산 한 바퀴 돌아볼까.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메르세데스-벤츠와 맥라렌의 마지막 합작품, 경매에 출품되다.
이번엔 진짜 마지막일까.
은은한 색감까지 완벽.
가장 느린 람보르기니, 가장 터프한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도 못 따라간다는 아빠 차.
누구나 몰 수 있지만,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페라리.
극한의 환경도 지배하는 포르쉐, 약 40년 만에 다시 돌아오다.
끌린다 끌려, 그래비티에 끌려.
아스팔트를 너머 모든 지형을 정복하려는 람보르기니.
F1 챔피언이 직접 손댄 프랑스 경량 스포츠카.
페라리를 날려버리겠다고 만든 그 차, 다시 한번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내연기관 하이퍼카의 마지막 로망.
맥라렌 디테일을 곳곳에 세팅.
그렇지 않아도 비싼 몸값, 과연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