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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농장에서 일가족을 태우고 짐을 나르던 랜드로버는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올랐을까?
언제나처럼 외관 하나만큼은 훌륭하다.
‘임스 라운지 체어’라는 고전의 변신.
사무실을 탈출한 펜, 이제 아웃도어로 보내드려야 할 때다.
역시 남자라면 V8이지.
두말하면 입 아픈 오프로드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
무료한 일상과 손절하고 스토리 탄탄한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임볼든이 건넨 넷플릭스 실화기반 드라마 리스트를 뽀개고, 아폴로 13호 이야기가 담긴 나사 판초를 입는 것이 방법.
그냥 루프 캐리언줄 알았지? 사실 이거 가스 쇽까지 달린 루프탑 텐트야.
50년 동안 열심히 달렸으니, 앞으로 50년 더 달려야지?
존재감 하나만큼은 본드카를 덮을 정도로 포스 넘치는 악당들의 디펜더 커스텀.
특유의 세로 그릴 7개는 어디 가고, 2개의 길쭉한 가로바 그릴만 남았나.
랜드로버 디펜더에 달린 현란한 LED, 그리고 무려 테슬라 전기 모터.
이토록 새빨갛고 젊은, 거기다 스포티하기까지 한 디펜더라니.
농장에서 막 굴려먹던 1990년식 디펜더 110의 화려한 변신.
당신이 멈춘 곳이 캠핑장이 되는 랜드로버 110 도모빌 오버랜딩을 타고, 석양 맛집에 여장을 푼 후 투올 1톤 블루베리 맥주를 마시자. 상상만으로도 벅찬 하루, 임볼든이 그려준다.
이제 차 안에 집기랑 가전 들일 일만 남았다.
기어 레버에 얹어놓은 저 놋쇠 그릇, 갖고 싶다.
2021년부터 영국 공기관에 도입한다고 하는데, 이거 내년에 진짜로 볼 수 있나요?
육공 트럭이나 레토나 타고 다닐 건 아니지만, 이건 좀 타고 싶다.
신형 랜드로버 디펜더 사실 분들 여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