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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볼레백 스틸 필드 재킷으로 준비 완료.
올여름을 책임질 볼레백 플래닛 어스 수영 쇼츠.
원단이 쭉쭉 늘어난다.
색깔별로 쟁일 필요 없다.
정글, 사막, 산 모두 OK.
뱃사람들의 삶에서 영감 받았다.
남자의 힘은 벨트에서 나온다.
입으면 인간 코끼리.
시속 75km로 떨어져도 거뜬.
3일을 꼬박 공들였다.
점퍼 위에 그림도 그릴 수 있다.
탈 지구 아웃핏.
영하 40도는 거뜬하게 견딘다.
민간인 의류에 처음으로 이 소재를 썼다.
규칙을 깨는 옷.
반바지에 군용 텐트 바느질 공법을 입혔다.
극한의 더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세련된 방법.
블랙 컬러가 환경 파괴범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호주머니 열고 펄럭펄럭 한 두어 번만 해볼까?
이거 만든 사람 분명 MBTI 망상 끝판왕 ‘N’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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