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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주인공은 콘스탄틴 샤이킨 띵킹.
이건 예술,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베니스.
새로운 칼리버 탑재,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크로노그래프 문.
올해 최고의 시계는?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노틸러스 5980/60G
1년에 오직 20점, 예거 르쿨트르 듀오미터 헬리오투르비옹 퍼페추얼.
시계에서 용났다.
일본은 시계 천국.
시계 컬렉팅도 튼튼한 집을 짓듯이.
워치메이킹 기술의 총체.
두 얼굴의 시계, 그 세 번째 챕터.
더욱 세련되진 원더링 아워로 돌아온 스타휠.
두 개의 얼굴, 두 개의 타임 존, 하나의 무브먼트.
아름다움과 가독성, 둘 다를 잃지 않으면서.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이건, 작품이야.
175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수제’ 럭셔리 도서.
사람의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정교함의 끝.
한 시대를 상징하는 타임피스의 화려한 복귀.
그린이 대세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