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네 개의 페이스가 만들어내는 공감각.
깃털 같은 가벼움과 육중한 아우라의 컬래버.
잘 만든 몸엔 무하마드 알리 연상시키는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밋밋한 두 발엔 나이키 x 노트르덩크를 신기고, 허전한 등에 백팩 추천 리스트를 얹자. 쇼핑도 임볼든 스타일로.
리베르소의 90년 여정을 섬세하게 복기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넘볼 수 없는 기능적 미학이란.
‘킹스맨이 찬 거 내 시계랑 똑같다’고 허세 부리는 맛.
미닛 리피터에 플라잉 투르비용, 별자리 위치 추적까지 제공합니다.
이 시계 안에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종이 올린다.
일단 포스가 회장님 소장각.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
총 250개만 한정생산되는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