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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고어텍스는 물론 독점 개발한 소재도 아낌없이 투척.
껍데기만 바꾼 줄 알았는데, 출력도 무려 900마력이 넘어간다.
1인칭 시점으로 하늘을 달리다.
취향 어필하고 싶은 신입사원에게는 EDC 리스트를, 장비 고르는 등린이에게는 상큼 터지는 아크테릭스 에어리어스 백팩을 추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임볼든의 큐레이션이다.
속옷 석 장만 챙기는 미니멀 여행가라면 세계 일주 가능.
이 가방 메면 산악회 패션 리더로 등극할 상.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고 했던가, 하지만 얘네들은 그냥 예쁘다.
몸에 옷이 묻은 듯한 가벼움.
실내 인테리어까지 친환경 키워드로 통일해버린 볼보의 단호함.
좋은 거는 그래도 구매라도 할 수 있게 이렇게 좀 만들어 줘야.
아바타, 이제 비유적 표현이 아닌 현실의 수단으로.
비행기 타지 않아도 뉴욕, 오만, 보르네오섬으로 입장.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기본만 지키면 반 이상도 간다.
개봉일은 밀렸지만 ‘성덕’ 등극한 제임스 본드.
바디킷 붙이고, 제로백도 팍팍 당겨보고.
연필 깎기, 커피 메이커 등 특허받은 1,000개 디자인을 모았다.
단순한 메모마저 이제는 손글씨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특이점이 온 에어 조던.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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